비상선언, 바이러스의 엄청난 위력
쟁쟁한 배우들이 열연하는 숨막히는 스토리 영화 바이러스는 연기 잘하는 출연진이 대거 출연합니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등 연기파 배우들로 구성된 영화입니다. 더 킹, 관상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등장인물은 구인호(송강호), 박재혁(이병헌), 김숙희(전도연), 최현수(김남길), 류진석(임시완), 김희진(김소진), 박태수(박해준) 등 입니다. 진석은 인천공항에서 한 공항 직원에게 사람들이 많이 탑승하는 비행기가 어떤거냐고 물어봅니다. 공항 직원은 제대로 답변을 주지 않자 갑자기 진석은 직원에게 심한 욕을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 자신의 겨드랑이 부근에 무언가를 넣고 피를 흘리며 봉합을 합니다. 손을 씻고 있는 사이 재혁이 자신의 딸 수민을 찾으러 화장실에..
2023. 2. 16.